안녕하세요 제이든입니다.
오늘은 폴로 랄프로렌 리넨셔츠, 옥스포드셔츠와 울 가디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간략하게 브랜드 소개를 하자면
미국의 의류 브랜드로 프레피룩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1967년 뉴욕에서 창립했으며 글로벌 대기업이다.
로고에 보이는 남성은 브랜드 이름이 드러내듯이
당시 미국 상류 사회 스포츠의 대명사격인 폴로를 하고 있는데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보여준다.
1967년 뉴욕에서 창립했으며 글로벌 대기업이다.
로고에 보이는 남성은 브랜드 이름이 드러내듯이
당시 미국 상류 사회 스포츠의 대명사격인 폴로를 하고 있는데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보여준다.
나무위키 발췌
폴로 로고가 포인트!!
신경 안 쓴듯 편한 느낌으로 워싱진에 화이트 컨버스와 함께
폴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죠.
심지어 저희 아버지세대분들도 폴로 아시는 분들이 많고
그리고 짭도 상당합니다.
저번에 들렸던 타미 매장에서 쇼핑 후에 바로 폴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유명한 패션 커뮤니티에도
속칭 랄뽕이라고 해서 폴로에 취하면 답이없다는 그런 말이 있더군요.
(어딘지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 폴로 매장에 갔던 이유는 마드라스 패치워크가 있는지 확인하러 간건데
역시 없더군요
그래도 간 김에 둘러보다가 셔츠 두점이랑 가디건 하나 집어 왔습니다.
첫 번째는 체크 리넨 셔츠입니다.
딱히 별다른 특징은 없고 색감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두번째는 옥스포드 셔츠인데
색이 약간 파스텔 그린톤이라서 맘에 드네요.
폴로 로고가 포인트!!
마지막은 세일하길래 입어보니 딱 원하는 스타일이라서 구매한 가디건
이상하게 이 그린계통의 체크가 들어가면 다 맘에드네요.
셔츠도 팬츠도 가디건도
게다가 100% 울이라 따뜻해요.
쓰고 나서 보니까 구매한 거 다 맘에 든다고 써놨네요ㅎㅎㅎㅎ
(맘에드니까 샀겠지 ㅡ.ㅡ;)
그럼 각 제품들 착샷을 보실게요.
깔끔한 여름 이탈리아 아재느낌으로 네이비 치노에 네이비 로퍼와 함께
신경 안 쓴듯 편한 느낌으로 워싱진에 화이트 컨버스와 함께
프리한 느낌으로 블랙진에 화이트 래더 스니커즈와 함께
✫사이즈팁✫
◈제이든◈
180cm 71kg
Top 100~103
Bottom 31
Shoes 270
폴로는 워낙에 사이즈 정보가 인터넷에 많아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리넨셔츠는 슬림핏이여서 M사이즈로 가서 품이 슬림하게 떨어지네요.
옥스포드 셔츠는 클래식 핏이지만 역시 M사이즈로!!
슬림핏보다 품이 여유있지만 어깨라인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슬림핏보다 품이 여유있지만 어깨라인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가디건은 L사이즈로 구입했고
M사이즈로 가면 캐주얼에 입기 좀 어색할 거 같아서
평소보다 한사이즈 업했습니다.
M사이즈로 가면 캐주얼에 입기 좀 어색할 거 같아서
평소보다 한사이즈 업했습니다.
제품 선택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폴로 랄프로렌 리넨셔츠, 옥스포드셔츠와 울 가디건의 소개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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